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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autumn _ Firenze

from Europe _ film 2009/01/31 23:14


























2008 autumn _ Firenze


@ Italy  _ Firenze


PENTAX MX, Agfa film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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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autumn _ Praha

from Europe _ film 2009/01/31 22:49



















@ The Czech Republic _ Praha

2008 autumn

PENTAX MX, Agfa film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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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limtkorea.co.kr/
구스타브 클림트 한국전

전시 기간   : 2009 / 2 / 2 (월) - 2009 / 5 / 15 (금)
시       간 : 11:00-19:00(18:00까지 입장 하여야 합니다) / 3월부터 11:00-20:00(19:00까지 입장 하여야 합니다)
장       소 : 한가람미술관
장       르 : 미술
가       격 : 성인(만19세이상)16,000원/청소년(만13세~18세,학생증 지참)8,000원/어린이(만6세~12세,부모동반)5,000원

미치겠다..
클림트 그림을 한국에서 다시 볼 수 있다니..
얼마전엔 퐁피두센터 특별전을 하더니.
나 서울에 살고 있는 한 시민으로서 너무 행복하다...

대박.. 2월 2일에 가주겠어,,,+_+



나 작년 빈 제체시온에서 베토벤 프리즈를 보았는데
서울에서도 본다니 도저히 믿겨지지가 않는구나... 내가 클림트 그림때문에 가게된 빈이였는데..우오오오~~


Granada (08.09.29. MON)

from Spain 2009/01/19 00:47


드디어 바르셀로나 포스팅이 끝나고.. 그라나다로 갑니다.

새벽 3시에 나이트 버스 N17번을 타고 공항에 갑니다.
새벽 3시!! 3시인데!! 밖에 사람들이 다닙니다. 무서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여긴어디?? 스페인 이라서 그랬던 것일까.. 역시 타 유럽과 달리 새벽에도 사람들이 다니는 이 곳은 스페인입니다.
사랑스럽습니다. 전 밤문화를 좋아하니깐요.. 읭?ㅋㅋ

말로만듣던 공항노숙을 보게되었습니다. 전 차마 노숙을 선택하지 못하고 하루숙박비를 내고 새벽 3시에 나와야만 했지만..
아직 난 소중하니깐?읭?ㅋㅋ

완젼 부엘링 비행기 너무 귀여웠는데 쳐 자느라 사진도 안찍고 잠만자다가 그라나다에 도착-_-a
또 공항버스를 타고 엄청나게 힘들게 숙소 도착. 정말 담 여행은 무조건 짐은 간소화 -_-

짐풀자마자 여행은 무슨 잠을 잠깐 잤다. 아 이제 슬슬 체력인가..아직 스페인인데 ㅠㅠ
조금 휴식을 취하고 알바이신 오르기 시작.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 중... 이사진을 찍고 한시간 반 후쯤 비가 엄청 내렸다는;;;
알바이신 올라가는 길. ^-^
알바이신은 그라나다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이다. 그만큼 무섭고 주의해야 한다. 특히 해질 녘...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낮에 올랐지만 비가 중간에 내리는 바람에 여기 오르는 여행객들은 처마 밑에서 다같이 비를 피하거나 올라가는 것을 포기하는 사람도 더러 있었다. 여기까지 온 이상 비를 맞더라도 올라가자 해서 오르게 된 알바이신. 비온뒤 갬이라 그런가.. 날씨 탓에 더 우러러 보였던 알바이신.
햇빛 고마워^-^

건너편에 알람브라 궁전이 보인다^^ 내일 가게 될 곳 알람브라 궁전!!

너무나 예쁜 가족.. 나도모르게 그만 도촬해버렸어요 ㅠㅠ

산니콜라스 전망대. 여기서 보는 그라나다의 전경은 이루어 말할 수 없다^^

비도 맞고 해서 몸도 녹일 겸 노천카페를 찾았다. 에스프레소 한잔을 마시며 바라보는 그라나다의 전경은.. 가히 눈물이 날 지경.
알바이신이 위험하긴 하지만 꼭 한번 오르는 것을 추천하고 또 추천한다. 여행은 원래 모험심으로 하는 거니까^^
비온뒤에 햇빛은 마치 하늘이 내게 주는 선물과도 같았다. 여행하면서 항상 감사하고 감사한 것이 나의 건강한 몸과 정신과 마음가짐.

알바이신에서 해가지는 광경은 가히 이루어 말할 수 없이 아름답다지만.. 위험하니 재빨리 내려와야 한다-.-ㅋㅋ
알바이신의 명성은 자자하므로.. 여행객무리들의 뒤를 쫓아 미친듯이 내려왔다.
해가지면 너무 위험하니까... 이와중에 사진찍겠다며 골목골목을 찍어댔으나 흔들린 사진들이 많다.
아쉽지만..내몸도 소중하니^^
너무 아름다웠던 그라나다 전경과 노을, ^^

내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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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elona (08.09.28. SUN)_1

from Spain 2009/01/18 21:48
바르셀로나 해변.

순간 내가 밟아온 발자국을 보며 나의 지난 삶의 자취에 대해 문득 생각을 했다.
제대로 걸어 왔을까, 제대로 걸어가고 있는 것인가..



혼자 파도랑 노는 1人
※이러고 놀면 불쌍하게 쳐다봄.. 이짓도 주의 요망-_-ㅋ
확대


몬주익 언덕 분수쇼~
바르셀로나에 오면 꼭 봐야 할 야경볼거리 중 하나^-^
※꼭 연인과 친구와 가족과 함께 보시길....
저처럼 혼자보면 대략 외로움에 쩔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 요망 =_=
확대



계단 중간에 폭포^^



한시간의 분수쇼를 마치고 몬주익 언덕을 뒤로한 채 걸어나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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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elona (08.09.28. SUN)

from Spain 2009/01/08 22:02


오늘은 일요일. 아침 10시부터 버스투어를 했다. 마지막 날이라 바르셀로나 전부를 구경하려고 20유로나 주고 ㅠ_ㅠ
총 3코스가 돈다. 몬주익 코스, 가우디 코스, 해변 코스~ 오늘 뽕을뺄려고 작정한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핏 스친 카사밀라. 라 페드레라 라고도 불리운다. 가우디가 지은 연립주택. 아파트라 할 수 있겠다.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가우디의 곡선.


벽이 참 이쁜 건물. 바르셀로나 느낌이 물씬♡

골목길~골목길~

나..근데..어느성당에 갔다왔는지 기억이 안난다..뭥미..일기장에도 안써져다.. 이날 일기 한장도 안쓴걸 보니 대충쓰고 잤나보다..여기아는사람..ㅠ_ㅠ
나 정말 유럽은 다좋은데 왜 일욜날은 마트도 문을 닫는거니..관광객은 넘쳐나는데 현지인들은 정작 쉰다..아놔
그래서 별 수없이 더위에 지치고 목도 마른난 스타벅스를 향해 어쩔 수 없이 들어간다. ㅡ,.ㅡ 아놔 이때까지만 해도 난 풍족했어..

스타벅스에서 나와 람블라거리를 거닐던 중!!! 플라멩코를 추고 있는걸 목격+_+오오오오오~ 완전 그래 여긴 스페인이였지!! 정열의 나라!!
남자 디카프리오 나오는 로미오와줄리엣에서 줄리엣 삼촌닮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영화 코르코바도 언덕(Mountain of Corcovado)에서 찍었다던데 가보고 싶다.. 브라질.. 남미..으앙...
점심경의 람블라 거리~


우리나라만 오디오 가이드 안내가 없다!!!! 루브르랑 또 어디지 암튼 -_- 영어든 스페니쉬든 내 꼭 배우리!!
잇힝 제대로 찍었당. 카사밀라, 라 페드레라!!! 신기해 여기서 사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일까? 그냥 평범한 사람이 살고있겠지?@_@ 관광객이 하도 몰려서 시끄러울 것 같기도 하당.


뭔가 굉장히 독특한 건물이여서 찍었다. 뭐하는 건물이지?

제일 여행하면서 아쉬웠던 것이 유럽 가이드북 하나만 들고간지라 정보가 생각보다 많이 적어서 아쉬웠었다. 분명 어디로 올라가는 것일텐데 무슨관광지인지도 모르겠구.. 아 궁금해 나 또 바르셀로나 갈꺼니까..ㅠ

여기도 분명 가우디 관련된 곳이라고 했는데 아나 이거원 영어가 짧아서;

투어버스 타다가 ㅋㅋㅋ
모두들 일제히 같은 장소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다ㅡ


해변코스를 돌다 바다가 보이자마자 내렸다. 날씨가 조금 쌀쌀해서 아쉬웠지만 어제보다는 좀 멀리있는 해변으로 온지라 사람수가 적어서 한산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혼자 사색을 즐기며 모래사장을 밟고 쭈욱 걸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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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점 (2008)

from yuri's review 2009/01/04 23:09


영화 : 쌍화점 (2008)
감독 : 유하
출연배우 : 조인성, 주진모, 송지효

센트럴시티에있는 씨너스지에서 봤는데..
내가 영화를 보는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이렇게 산만한 영화는 첨이였다.
옆에앉으신 무리들의 추임새와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들의 발걸음과 핸드폰의 수없이 올리는 벨소리까지;;;;
내 아무리 조인성만 보러 이영화를 선택했다지만
이건 정말 너무하지 않은가..?
적어도 이영화는 18세이상인데.. 다들 성인 아니던가.. 아놔 정말;;
조인성의 야동이라 불리던 이영화는
그장면만 나오면 사람들이 숨죽이게 조용해지고
나머지 부분은 엄청 산만;;;
당최;;
아직도 이영화의 주제를 잘 모르겄다.
믿을사람은 세상에 단한명도 없다는 것인가??
아 정말 궁안에서만 살면 이렇게 되겠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정말 사랑인지 애증인지 독점인지 소유욕인지 모를 그 무언가 때문에
이렇게 싸우고 해야 한다니..
그나저나 송지효는 도대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우왕...